대산 걸어온길

  • 58. 8. 7. 개업식에서
  • 우리 생명보험사업은 먼 장래를 위하여 내다보는 면밀한 고등수리원칙에 의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상품을 창안하여 이를 보급하는 것이다. 보험상품은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실수요자인 가입자들은 다른 유형상품에서 처럼 이를 감각하거나 그 실용가치를 실험해 보고 가입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그 수요는 꾸준한 설득만으로 창조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 67. 연두사 中에서
  • 기업이 번영하려면 관리자층과 사원 한사람 한사람이 다 영지에 기반을 둔 창의성과 확신에 찬 실행력을 갖고 경영의 생산성을 높이며 업적 전분야의 발전을 기하여야 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 90. 1. 9. 신·간부지부장후보 4기 기초입문과정에서
  • 조직관리에 우선한 자기관리 실천 관리능력이 없으면 고급간부로 성장할 수 없다.
    자기 개인의 관리를 못하면 가정을 관리할 수 없고, 그런 사람은 직장에서 부하를 잘 관리할 수 없다.
  • 90. 9. 7. 1단계 긴급영업대책회의에서
  • 따뜻한 즉 땀내나는 잔정을 베풀어라. 매사에 땀내나는 정도까지 해야 표준노력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땀냄새로 이성을 관리하고 성과 열을 다해 잔정으로 관리하여 수입을 증대시켜 주면 오래오래 있게 된다.
  • 91. 4. 16. 영업소담당 (신간 3,4,5기)양성과정관리에서
  • 기본 제도의 범위를 넘지 않는 범위내에서 운영의 묘를 살려 핵분열을 일으켜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 95. 4. 3. 「교보생명 탄생에 즈음하여」中에서
  • 창립자인 나에게는 회사가 생명과 같습니다. 나는 우리사원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여러분 잘되는 것이 나의 소원입니다. 회사는 사원의 꿈을 키우는 토대입니다. 세계화를 향하는 교보생명의 터전에서 여러분 미래의 큰 꿈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 96. 8. 10. 현안과업회의에서
  • 바른 팔로 현재를 유지하고, 왼팔로는 미래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날 그날 삶의 보람이 그것이죠. 바른 팔로는 회사 과업을 수행하고, 왼팔로는 자기 발전을 위한 미래구축을 해야 합니다. 나의 지론은 교보생명이면 교보생명답게 기업체 하나니까 전체적인 배경을 잡을려고 애를 쓰고 또 특별한 욕심을 부리고 하면 안된다 말입니다. 좁게 잡고 높이 올리자, 좁게 잡고 높이 올리면 폭풍이 불건 대장마가 져서 난리가 나든 간에 온 조직이 이것을 붙들어 잡으면 아무일 없는데 그것의 폭을 넓이하면 이놈 잡고 저놈 잡고 하다가 이놈도 넘어지고 저놈도 넘어지고 하지요.
  • 96. 12. 19. 기업윤리대상 수상 기념사 中에서
  • 보험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방법은 담배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국민소득 $50이라도 담배 20개피를 피는 대신 그 돈을 보험에 투자하여 자식 하나 정도는 대학에 보낼 수 있다고 하는 경제성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던 것입니다. 그런 얘기를 하면서 무조건 담배 피는 사람만 찾아 다니면서 보험모집을 하라고 시키면 된다고 했습니다. 20세까지는 일반 생명보험이라고 할지라도 가입이 불가능하므로 학문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는 제도로 바꾸면 아주 훌륭한 제도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을 실제 만들어 보니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97. 5. 14. 책임경영체제 조기구축을 위한 확산교육에서
  • 책임경영체제를 만들었습니다. 책임경영체제라고 하는 이러한 것이 세계에 비슷한 것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따져가면서 만들어서 실천해 가지고 훌륭한 결과를 반드시 만들자. 이것은 우리회사를 위해서도 좋지만 타를 위해서도 모범이 되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일거 수득하는 이런 것도 훌륭한 과업으로 생각하고 달성하자.
  • 97. 3. 17. FY41 출발을 위한 영업국장 전략회의에서
  • 한걸음 뒤떨어진 것을 이제는 반드시 한걸음 앞서라. 한걸음만 앞서라. 너무 뒤로 떨어져 있어요. 모든 책임은 외야뿐만 아니라 본사에도 책임을 묻겠습니다. 무리한 것을 회사가 해달라고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 98. 10. 19. 임시이사회에서
  • 이렇게 어려운 세상에서는 우리 가족만이라도 친히 지내야 합니다. 그나마 직장까지 정을 잃으면 그야말로 가정외에 주위 어디에서 정을 얻을 것입니까? 그러니 보다 친절을 기하고 보다 따뜻한 정을 통하는 그러한 직장 생활이 되고, 나아가서는 우리 조직이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것이 바로 우리회사의 힘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