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난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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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남자 - 신극범
교육계에 45년을 종사한 나와 46년의 역사를 가진 한 기업과의 만남. 그 두 사람의 공통점은 의외로 '교육'이라는 한 단어였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교육을 자신의 소명으로 알고 배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배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

누구나 무한대의 가능성이 있다 -류태영
14년 전, 내가 농과대학 학장을 하던 시절이었다. "대한교육보험 회장님이 뵙기를 원한다"는 전화가 왔다. 나는 '농대 학장이 보험회사 회장을 만나서 할 애기가 뭐가 있나' 싶어 바쁘다고 거절을 하고는 끊었다. 그랬더니 "농촌에 관한 이야기를 듣...

우리의 영원한 멘토 - 이중효
요즘 많은 기업인들과 정치인들이 감옥을 제 집 드나들듯 하고 있다. 재벌기업의 분식회계(좋게 말해서 분식회계지 불법회계, 사기꾼회계라고 말해야 될 것이다), 정치자금, 비자금 등 상상도 할 수 없는 불법이 세상을 뒤흔드는 모습을 지켜보면...

놋그릇처럼 길이길이 남으리 - 이봉주
나는 신용호 창립자를 딱 한 번, 그것도 아주 짧은 시간에 보고 말 몇 마디 나눈 것이 전부다. 하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듯이 나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누구보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앞을 내다보는 사람’ ‘보통 ...

광화문의 거대한 산 - 신달자
1983년 세계보험대상을 받았을 때, 신씨 종친회에서 축하의 뜻으로 그 분의 높은 정신을 기리는 시를 써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개인을 대상으로는 시를 써본 적도 없고 그 분에 대해 별로 아는 것도 없는 나로서는 머뭇거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

이 땅에 진 빚을 갚고 싶다. - 김성훈
  대산 선생께는 못다 이룬 꿈이 있다. 영정 앞에서 “누군가 이루어 줄테니 염려 말고 고이 잠드소서”라는 말을 안타깝게 달래야 했던 꿈. 나는 그 꿈을 꺼내보려 한다.     세 번째 만남    공식석상을 제외하고...

목적은 사람이다 - 강원룡
  1970년쯤의 일이다. 모든 사람이 자기 자리에 머물러 있기 힘든 혼란과 격동의 시기에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 대표자들이 모이는 자리가 있었다. 나는 박적희 대통령을 반대하던 사람이었는데, 정부에서는 그 모임을 막기 위해 나를 달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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