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계승·발전사업

한국문화재재단의 무형문화재 이야기

학연화대합설무 이흥구

국가무형문화재 학연화대합설무 보유자

이흥구

1940. 4. 6. ~ | 보유자 인정 1993년 12월 16일

학연화대합설무는 조선 전기 궁중에서 악귀를 쫒기 위해 베풀던 의식 다음에 학무와 연화대무를 연이어 공연하는 종합적인 춤을 말한다. 학연화대합설무는 궁중무용의 하나로 동물과 인간과의 교감세계를 표현한 독특한 춤으로 예술성이 높고 내용이나 형식에 있어서 오랜 역사성과 전통성을 간직하고 있다. 보유자는 1993년 학무와 연화대무를 함께하여 ‘학연화대합설무’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받았다. 이흥구 선생님은 1961년 국립국악원 양성소를 1기로 졸업하였고, 김보남, 김천흥 선생에게 한국무용을 사사 받았다. 이후 서원대학교, 청주사범대학교, 국립국악원, 추계예술대학, 조선대학교, 용인대학교 등을 거치며 한국무용을 가르치는데 힘썼다. 한국무용과 관련된 꾸준한 집필활동을 통해 궁중무용무보, 한국궁중무용총서 등 수많은 저서를 남기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의 강사이자 국립국악원의 원로사범으로 후학 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유튜브와 공개행사에 출연하는 등 현재까지도 학연화대합설무를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학연화대합설무
학연화대합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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