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계승·발전사업

사)고성오광대보존회

이윤석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固城五廣大)

고성오광대

1950.2.1. ~ | 보유자 인정: 1986년 11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지정일 : 1964.12.24

- 보유단체 : 사)고성오광대보존회 (대표자 : 이윤석)

종목설명

고성오광대보존회는 해방 후 1946년 처음으로 공연되어, 1964년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다.
고성오광대보존회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학생전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40,000여명의 대학생과 일반인에게 고성오광대 놀이를 전수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무형문화재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숫자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매년 정기공연 및 기획공연을 비롯하여 해외 각지에서도 초청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오광대는 남부지역(낙동강 서쪽지역)의 탈춤을 가리키는 말로 초례 밤마리 마을 장터에서 놀던 광대패들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오광대’란 다섯 광대 또는 다섯 마당으로 이루어진 놀이라는 뜻에서 비롯된 이름이라고도 하고, 오행설에서 유래된 오(五)에서 온 것이라고도 하는데, 오행설의 의견이 유력하다.

문둥북춤마당
제1과장 문둥북춤마당
오광대마당
제2과장 오광대마당
비비마당
제3과장 비비마당
승무마당
제4과장 승무마당
제밀주마당
제5과장 제밀주마당

등 5개 과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등장인물은 문둥이, 말뚝이, 원양반, 종가도령, 비비, 중, 각시, 영감, 제밀주 마당쇠 등 19명이 등장한다. 양반과 파계승에 대한 풍자, 그리고 처와 첩의 문제 등 서민의 삶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고성오광대는 다른 지역의 오광대에 비해 놀이의 앞뒤에 오방신장춤, 사자춤 같은 귀신 쫓는 의식춤이 없다. 주된 춤사위는 덧뵈기(탈놀이)춤이고, 반주음악으로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등의 타악기가 사용된다.